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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코로나 여파로 리그 잠시 중단.[3] 조회:103 | 추천:0 |등록날짜:2020년03월12일 17시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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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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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 센터 고베르 양성반응
세리에A도 최초 확진 선수


오클라호마시티 선더와 유타 재즈의 NBA 경기가 취소된 뒤 농구팬 두 명이 텅 빈 관중석에 앉아 아쉬운 표정을 하고 있다. [AP = 연합뉴스]미국프로농구(NBA)가 코로나19에 휩쓸렸다. 유타 재즈의 주전 센터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리그가 중단됐다.

12일(한국시간) NBA 사무국은 유타와 오클라호마시티 선더의 2019~2020 정규시즌 경기를 앞두고 리그를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며칠 전부터 감기 증세를 보였던 유타의 올스타 센터 뤼디 고베르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기 때문이다. 

고베르가 감기 증세를 보인 지 며칠 지난 것을 감안하면 NBA 전체에 코로나19가 확산됐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특히 다른 선수들과 초밀착 상태에서 경기를 치르는 농구 특성상 같은 팀 선수들과 코칭 스태프들은 물론 최근 유타와 상대했던 다른 팀 선수들도 코로나19에 노출됐을 것으로 사무국은 추측하고 있다. 유타가 최근 일주일 동안 상대했던 팀은 보스턴 셀틱스, 디트로이트 피스턴스, 토론토 랩터스 등 모두 동부 팀이다. 리그를 무관중 체제로 진행하려 했던 사무국이 리그 잠정 중단이라는 결정을 내리면서 NBA는 충격에 빠졌다. 마크 큐번 댈러스 매버릭스 구단주는 "코로나19가 미국에서도 현실이 된 이상 사무국의 이번 결정은 올바른 조치"라고 말했다.

이탈리아 프로축구 1부 리그 세리에A에서도 최초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소속 팀 유벤투스는 공식 채널을 통해 "수비수 다니엘레 루가니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격리 조치됐다"며 "이탈리아 정부 방침에 따라 루가니와 접촉한 모든 사람을 격리 조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탈리아에선 프로축구 3부 리그 선수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지만 1부 소속 선수는 처음이다. 이로써 유벤투스가 오는 18일 치를 리옹과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역시 취소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루가니의 확진 사실이 밝혀지면서 세리에A 구단 인터밀란은 이날 "당분간 모든 일정을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이탈리아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1만명을 넘어가면서 이미 중단된 리그는 물론 참가 중인 유로파리그(16강, 20일)도 열리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NBA픽도 잠시 중단 됩니다.